살다 보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
듣는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다는 거지
그렇다면
그 말은 거짓이라는 거고
아니
가끔은 진실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믿고 싶은 건가?
그래서
하얀 거짓말을 주고받으며 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