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싸움은 어떻게 하는가?

상대방의 약점을 나의 강점으로 만들기!

by 고니파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비열한' 인간들이죠.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이게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 딜의 조건을 협상할 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전체적인 구조가 나쁘지 않은 딜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이런 순간 "그건은 문제없어!"라고 단순히 판단해버리고 지점장이랑 곧바로 술먹으러 가는 심사역이 있는 반면,


그 반대편에는 "더 챙겨봐야 하는 건 없는지, 완벽한 딜은 없으니 약점은 뭐가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심사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는 해당 딜에서 추가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딜이다"라고 언급하는 순간, 본인의 패를 다 까버리게 되니까.


후자는 다릅니다.


핵심 리스크를 Hedge 했다 하더라도 부수적인 문제들을 거론하며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갈 수 있는 힘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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