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지식 - 001
담배를 끊으려 구글을 하루에 5000원씩 모으다
저번달부터 담배를 끊고 10000원씩 구글을 모으고 있었다.
그러나 난 777x7 로또를 구매하기위해 그걸 팔고
그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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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와 떠나는 교양수업
예수의 12제자는 단순히 스승을 따랐던 수행원들이 아니라, 각기 다른 사회적 배경과 성격적 결함을 지닌 '지극히 평범한' 인물들이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들은 훗날 각지로 흩어져 기독교의 기틀을 닦게 되는데,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 특성과 상징을 심도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이 세 명은 예수의 가장 가까운 측근으로, 중요한 순간(변모 사건, 겟세마네 기도 등)마다 늘 동행했습니다.
베드로 (반석): 본명은 시몬이나 예수가 '반석'이라는 뜻의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었지만, 사후 초대 교회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집니다.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 성격이 불같아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2제자 중 가장 먼저 순교한 인물입니다. (헤롯 아그립바 1세에 의해 참수)
요한 (사랑받는 제자): 야고보의 형제로, 제자들 중 유일하게 순교하지 않고 노년까지 살며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드레: 베드로의 형제로, 원래 세례 요한의 제자였습니다. 사람들을 예수에게 인도하는 '매개자' 역할을 자주 수행했습니다.
빌립: 계산이 빠르고 이성적인 성격이었습니다. 오병이어 사건 때 인원과 비용을 즉각 계산했던 인물입니다.
도마 (의심 많은 도마):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는 말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후 인도까지 가서 복음을 전파했다는 전승이 있으며, 회의론이 확신으로 바뀔 때의 힘을 보여줍니다.
가장 이질적인 배경을 가진 두 인물입니다. 이들이 한 그룹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당시로서는 파격이었습니다.
마태 (세리): 당시 유대인들에게 '민족의 반역자'로 취급받던 로마의 세금 징수원이었습니다. 철저한 기록가로서 마태복음을 남겼습니다.
시몬 (셀롯인): '셀롯'은 열혈당원을 뜻하며, 로마를 무력으로 몰아내려 했던 민족주의 정치 결사체 소속이었습니다. (세리와 열혈당원이 동료가 된 셈입니다.)
바돌로매 (나다나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물었던 정직한 구도자입니다.
야고보 (알패오의 아들): '작은 야고보'로 불리며 상대적으로 기록이 적으나 묵묵히 자리를 지킨 인물입니다.
다대오 (유다): 가룟 유다와 동명이인이지만,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인물로 묘사됩니다.
가룟 유다: 그룹의 재정을 맡을 정도로 신임받고 유능했으나, 결국 예수를 배반했습니다. 이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고 그 빈자리는 나중에 맛디아가 채우게 됩니다.
12제자의 면면을 보면 어부(노동자), 세리(공무원), 열혈당원(혁명가) 등 공통점이 거의 없습니다. 이들이 하나로 묶여 세계 역사를 바꾼 종교적 흐름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인문학적으로도 매우 깊은 연구 대상입니다.
혹시 이들 중 **특정 인물의 순교 기록이나 예술 작품 속 상징(도상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재밌지 않나요?
저는 저 제자 중에 누구인거 같나요
저는
실용주의자와 회의주의자에 가깝네요 사실 저 모든 성격을 조금씩 다 가졌지만
현재는 실용주의자가 되고습싶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