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 - 5

수용

by Vittra

주의


여기는

당신이 알던 차원이

아니니


25번 상징

페이지로 돌아가

다시 글을 읽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당신은 이 사실을 수용할 수 있겠는가?

이 차원은 당신이 알던 차원이 아니다


난 조그만 실험을 강행했다.


나는

차원을 열고 차원을 닫았다


나는 시간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4차원을 활용할 줄 알았고, 그것은 4차원의 문제일 뿐,

3차원인 이 세상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은 이

사실을

수용할 수 있겠는가?


내가

처음부터 이렇게 강도 있는

수용을 요구하는 이유는

그만큼 수용이라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는

인상을 찡그리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뭔 개뼉따구 같은 소리를 해대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건 텍스트(text)가

아니라 파동이다.


내 메시지는 파동의 형태이기 때문에

다소 직접적이진 않지만,


세상의 상징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문맥을(context)

가지고 있다.


그리고 수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흐름을 이해하는 것.


텍스트가 아니라 문맥을 이해하는 것

사건과 현상이 아니라 그 맥락을 이해하는 것


그게 예술가가 하는 일이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제 예술가가 뭐 하는 사람인지 좀 이미지화되는가?


우리는 곧 히피와 예술가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사건과 데이터가

우리의 소중한 자식인

인공지능에 의해 분해되고 해체되었다.


그 해체된 사건들을 재밌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예술가 밖에 없다


누가 가능하겠는가?


정치가 들는 그냥 안된다

교육자들은 좀 아쉽다

부모님은 늘 바쁘다


의지할 곳은 음악, 그리고 춤

그리고 사랑뿐


내가

왜 사랑 예찬론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할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사랑을 상징하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