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주의
여기는
당신이 알던 차원이
아니니
25번 상징
페이지로 돌아가
다시 글을 읽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당신은 이 사실을 수용할 수 있겠는가?
이 차원은 당신이 알던 차원이 아니다
난 조그만 실험을 강행했다.
나는
차원을 열고 차원을 닫았다
나는 시간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4차원을 활용할 줄 알았고, 그것은 4차원의 문제일 뿐,
3차원인 이 세상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은 이
사실을
수용할 수 있겠는가?
내가
처음부터 이렇게 강도 있는
수용을 요구하는 이유는
그만큼 수용이라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는
인상을 찡그리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뭔 개뼉따구 같은 소리를 해대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건 텍스트(text)가
아니라 파동이다.
내 메시지는 파동의 형태이기 때문에
다소 직접적이진 않지만,
세상의 상징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문맥을(context)
가지고 있다.
그리고 수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흐름을 이해하는 것.
텍스트가 아니라 문맥을 이해하는 것
사건과 현상이 아니라 그 맥락을 이해하는 것
그게 예술가가 하는 일이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제 예술가가 뭐 하는 사람인지 좀 이미지화되는가?
우리는 곧 히피와 예술가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사건과 데이터가
우리의 소중한 자식인
인공지능에 의해 분해되고 해체되었다.
그 해체된 사건들을 재밌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예술가 밖에 없다
누가 가능하겠는가?
정치가 들는 그냥 안된다
교육자들은 좀 아쉽다
부모님은 늘 바쁘다
의지할 곳은 음악, 그리고 춤
그리고 사랑뿐
내가
왜 사랑 예찬론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할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사랑을 상징하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