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있어라
나의 세계관은 여성이 주인인 세계관이다.
그래서 항상 여자들은 공주와 여왕대접을 받지만
남자들은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이건 내가 남자라서 가능한 일이다
내가 여자인데 남자들을 바보취급했다면
내 글은 그냥 어디 0 bite도 안 되는 크기의 데이터의 양의 글로 남았을 것이다.
난 관찰을 숙명으로 가진 자로써
모든 것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화두의 모든 중심은 여자
남자의 화두는 여자
남자는 여자생각밖에 안 한다
진짜다
그럼 도대체 여자는 무엇인가
여자
왜 난 여자를 원하는가?
왜 난 고양이를 이뻐하는가?
그들은 왜 이쁜가?
이쁨이란 뭔가?
질문의 질문은 끝이 없었고,
난 드디어 그 정답을 얻었다.
우리가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로서 여자를 대하는 꿀팁 몇 가지를 방출하고, 난 다시 개가 되러 가겠다.
여자는 감정적 동물이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감정기복이 심한 건 맞지만, 그건 장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마음에 드는 방법은 가장 쉽고 어려운 방법은
가만히 있는 것이다
가만히 여자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만 하면 끝난다
그러나 그 스킬을 마스터할 수 있는 남자는 거의 드물다,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메커니즘을 가진 이 관찰의 스킬은
정말 유용하다.
난 그것을 이용하고 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들이 뭘 원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들은
온몸으로 솔직하게 다 표현하고 있다.
그냥 그들이 원하는 걸 해주면 그녀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SO EASY
그러나 남자는 메커니즘적으로 그것을 할 수가 없다.
남자라는 생물은 유한한 생안에서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생물체이기 때문이다.
뭘 해야만 한다.
살려면, 해야 한다.
남자에게는 생명을 잉태할 능력도
사랑을 이해할 대가리도
사랑을 받을 용기도 없는
머저리들 집단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사실을 아는 남자조차 드물다.
그것을 알아갈 때쯤엔 이미 사랑은 가고 없다.
한국 남자는 항상 외롭다.
남녀 갈등의 원인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사회에 있다
난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이 부분만큼은 사회 탓을 하고 싶다.
그리고 난 다시 보수적인 사람으로 돌아와
탓으로 끝내지 않고, 방법을 구상한다,
그 구상은 곧 이루어진다.
그러니 기다려라
남자들이여
여성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
이제 사자의 시대는 저물고 늑대의 시대가 온다
자연의 법칙이란 그런 것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실은 영원한 것이 없다는 사실뿐이다.
태국에서 남녀 간에 갈등이 많이 없는 것은 모계사회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냥 기다린다.
이제 사랑의 메커니즘이 이해가 되는가?
사랑의 시작은 관찰이다.
뭐 제발
하려고 하지 마라
그냥 보고 있어라
그게 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