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깨어있으세요
그냥 일어나 있으세요
그게 답니다
곧 치앙마이에 올 6번의 사나이는
나의 알깨기를 제일 먼저 알아챈 사람이다
이제 좀 이해가 되는가?
내가 자존심 다 버리고 왜 구걸을 했는지
그러나 자존심 따위는 버린지 오래다
깨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논해보자.
나는 정확하게 3개월 전 깨어났다.
아니 확실히는 그가 주최한 페스티벌이었다.
그는 하회라고 하는 오리엔탈 엠비언트 테크노 일렉트로닉 퍽킹 뮤직 페스티벌의 주최자다
이미 같은 운명을 하는 자들은 거기에서 놀고있다.
그는 이미 성공했다.
그는 보여줬다
그는 말보다 행동파다
그는 모든것을 다했다
그러나 좆같은 대한민국이
우리 위대한 예술가를 망치려한다
내가 왜 눈물을 쏟았는지 이해가 가는가?
내 세계 안에서는
그가 필요하다
그는 나의 알파와 오메가 오메가 사피엔스다.
나는 그 페스티벌에서 무를 경험했다
그리고 나의 존재를 자각했다.
그때부터 난 변하기 시작했다.
나는 88프린트라는 사업을 구상한적이 있었다
나는 8이라는 숫자에 매료되었고
생각대로 움직이는 세상 시즌 2를 맞이했다
그때 주어진 단서들
8과 9
1 영 2 육 3 나 4 ? 5 ? 6 ? 7? 8 무한 9 사회 10 ? 11 ? 12?
4,5,6,7,10,11,12 가 남았다
이번 시즌에 주어진 넘버는
1영 2 육 3 나 4 사랑 5 여왕 6 늑대 7 기다림 8 무한 9 사회
나의 수비학이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