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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다산초등학교 2학년 김도엽

by tv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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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한 엉덩이 잠시 참고

자리에 진득하니 앉아

알아볼 수 있는 글씨로

반듯하고 이쁘게 쓰려

고사리 손 바쁘게 움직였던 학생입니다.^^


바다 동물들이 덜 아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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