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플라스틱 쓰레기

2학년 김로운

by tv양쌤
KakaoTalk_20240717_215758028_10.jpg




바람까지 적는 것으로 끝났지만

나중에는 해결책을 강구하는 칼럼을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에 심혈을 기울였던 로운군의 그림,

청청한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안타까워 보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보행 중 폰 사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