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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자.

별가람 초등학교 3학년 명재윤

by tv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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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줄 맞춰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천천히 또박또박

끝까지 써 내려간 글씨에 정성이 묻어납니다.


아이들 그림은 다 매력 있고

의미가 있고 이유가 있어서

아이들 그림 감상은 언제나

즐거워요.


재윤이의 그림은 참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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