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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 NO NO NO

화봉 초등학교 1학년 임하연

by tv양쌤



최연소 1학년 작가님 이셨습니다.

결국 우리도 아프다. 라는

명언을 남겨주셨네요.^^


그림도 의미 있게 잘 그리는 친구입니다.

그림 속 페트병 속 물살이 이름을 아무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듣고 나니 "아하"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정답은,,,

가오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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