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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학교 iii 어린이 칼럼
플라스틱 쓰레기 NO NO NO
화봉 초등학교 1학년 임하연
by
tv양쌤
Jul 30. 2024
최연소 1학년 작가님 이셨습니다.
결국 우리도 아프다. 라는
명언을 남겨주셨네요.^^
그림도 의미 있게 잘 그리는 친구입니다.
그림 속 페트병 속 물살이 이름을 아무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듣고 나니 "아하"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정답은,,,
가오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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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쓰레기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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