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라디오에 사연이 당첨되었다.
가끔씩 택시 안에서 라디오를 듣다 문자를 보내곤 하는데
그 언젠가 보낸 문자 중 하나이겠지?
언제, 어디에 무슨 내용으로 보냈는지까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선물은 갈빗집 식사권 5만원.
내 옆자리에서 항상 도움을 많이 주고 있는 선생님과 함께 가야지.
다음에는 더 좋은 거 받아 올게요 ^^
모두가 행복한 세상, 편견 없는 사회를 꿈꾸는 8년 차 사회복지사! 아프지만 행복해지고 싶은 시각장애인의 성장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