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해인 엄마 / 나영희 배우님)
그 고마운 인연이 우리 집에 와 준 줄도 모르고,
미워하고 괴롭히고 상처주고 제가 그랬네요.
(현우 엄마 / 황영희 배우님)
다 지나갔습니다.
지나가분 것은 냅둬 불고요 (과거의 수용)
지금은 우리 현우가 무사히 깨어나라고
기도만 하면 되는 겁니다 (현재에 충실하기)
그라고 현우가 잘 깨어나면
그때는 감사만 하면 되구요 (긍정적 미래 준비)
*****************
드라마
<눈물의 여왕> 16화.
* 극본 : 박지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