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부자, 책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세계적인 슈펴부자들은 모두 독서광들이다. 성공자들은 평생을 스스로 배우고 공부하는 것을 놓지 않는다. 성공자들은 공부하지 않으면 스스로 도태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일반인들보다 바쁘고 시간이 부족해도 열렬이 책을 보는 이유는 남들이 보지 못한 부의 길목을 책을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문학이나 철학서를 읽고 돈 버는 것과 관련지어서 생각하고 투자로 연결시킨 사람들이다. 유명세를 떨치는 세계적인 부호들이 한결같이 독서인이라는 사실에서도 가늠 된다. 책 읽는 습관은 백만 불짜리 유산이라는 말도 있듯이 책 읽는 습관이야 말로 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최적의 통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취미는 독서다.
한 매체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부자들은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는다고 한다.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그들 손에는 항상 책이 들려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하루에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이 상당하다. 그들은 인생을 바꿀 비책으로 한결같이 독서를 선택했다. 세계적 부호들이 하나같이 독서를 뽑는 것을 보면 부와 독서는 상관관계가 높다. 책을 읽어 부자가 된다면 책을 많이 읽으면 가난하게 살지 않는다는 공식이 성립된다. 큰 부를 이룬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취미가 바로 독서이다.
책을 읽음으로써 잠재되어 있는 부의 부분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 책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읽을 수 있고 부자가 되는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쓸어 모아서 쓸모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부자 중에서도 지식부자가 제일이다. 지식부자가 물질 부자를 부러워 안하지만 물질부자는 지식부자를 부러워한다. 지식은 돈으로 살 수도 없고 스스로 읽고 쌓아야 한다. 지식부자는 도둑맞을 상황이 없기 때문에 제일 큰 부자다.
책을 읽고 부의 반열에 오른 인물로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이 한결같이 독서광들이다. 오프리 윈프리 또한 자신의 지금 모습은 독서로 통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독서를 해서 부자가 되고 부자가 되니 더욱 독서를 하는 연결고리가 이어진다. 부자 되는 습관의 저자 토마스 C 콜리는 습관에 대해 설문조사했는데 부자는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는 사람이 80%가 넘는 반면 가난한 사람은 단 2%만이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사실만 보아도 부자들은 독서로 부자가 되고 독서로 더 많은 부를 소유하게 되는 이치다.
투자의 일인자 워렌버핏도 출근해서 퇴근시간까지 거의 6시간이상 신문과 책읽기에 몰두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서적을 읽었을 정도로 철저히 독서로 부자가 된 인물이다. 책속의 거장들을 통해 통찰력을 빌려서 부와 관련된 곳에 투자를 한 것이다. 헤리포터를 쓴 J. K. 롤링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를 독서로 꼽았다. 책만 잘 읽어도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미래를 전망하고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부의 인문학이라는 책에서 책을 많이 읽으면 돈의 길목이 보인다고 말한다. 성공자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책을 통해 돈의 흐름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지혜와 지식을 책속에서 얻는다.
내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으려는 마음가짐이다. 나이 들어가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했던 것이 독서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속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을 보면 읽는 자체만으로도 나는 이미 부자가 된 느낌이다. 꾸준히 독서를 할 때 그에 따른 부가가치가 분명 발생될 것이라 믿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책속에서 지혜와 지식을 얻지만 나또한 책 읽는 습관이 내운 명을 만든다는 것을 알기에 하루하루 빼먹지 않고 책을 읽고 있다.
책을 읽고 부를 이룰 수 있는 이유는 책은 세상이 인정한 전문가가 썼기 때문이다. 보통사람들은 주위의 사람에게 정보를 얻고 투자를 하는 반면, 성공자들은 책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스스로 결정한다. 언제든지 책을 통해 노벨경제학자를 만날 수 있고 경제학자가 쓴 책을 읽으면 미래 경제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스컴에서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번 사람도 그의 집을 탐방했을 때 집에 온통 많은 책들이 쌓여 있었고 독서량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이였다. 독서와 부자가 되는 것은 분명히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다. 성공자들이 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책에 이미 역사가 기록되어 있기에 책을 읽으면 미래를 읽을 수 있고 반복된 역사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해답을 알기 때문에 취해야할 동선을 선 파악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20세기 말에 쓰인 앨빈 토플러의 책 제3의 물결만 봐도 21세기에 어떤 세상이 될까라는 것을 이미 예견되어 있다. 그 책을 읽고 확신이 들면 책속에서 언급한 분야에 발을 들여놔도 된다. 이처럼 책을 읽다보면 눈에 띄고 관심 있게 읽혀지는 부분이 있다. 새로운 일을 준비하거나 시작할 때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책을 읽은다면 독서의 즐거움이 반감된다. 책을 읽은 것이 유익함을 알기에 즐기면서 읽다보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지혜는 물론이거니와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곳까지 올라설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지혜와 부를 동시에 취할 수 있다. 남이 가보지 못한 세계를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것도 행운이다. 책속에서 역사와 미래를 살펴보고 성공 자들의 지식과 지혜를 빌려봄으로써 또 다른 성공자가 될 수 있다.
독서는 가난한 사람도 부자로 만들어준다.
송나라 유학자 왕안석은 독서는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부호인 들이 독서광인 것을 보면 변함없는 진리인 듯싶다. 독서는 제도권 안에서 얻을 수 없는 지혜와 지식을 얻게 해준다. 이제 주변 환경을 탓할 필요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책을 통해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위치에 얼마든지 올라설 수 있다. 책은 읽는 사람의 출신이나 성향을 분별하지 않고 읽는 모든 사람에게 비밀을 열어 놨다. 가난하면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이유가 책만 잘 읽어도 창의력이 발달하여 부자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자들은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시간 관리를 투철하게 한다. 버려지는 시간들을 관리하여 틈새시간을 이용하여 독서를 하기도 한다. 자투리 시간은 버려지는 시간이기에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 책만 열심히 읽어도 회사에서도 존중받고 인정받는다. 그만큼 지적자산을 우월하게 봐주기 때문이다. 독서는 어디서든 대우받을 수 있는 능력이다. 직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독서하기다. 독서만 제대로 해도 절대 가난한 인생을 살지 않는다.
21세기에 창의력과 상상력이 최고의 능력임을 알 수 있다. 4차혁명시대에 더욱 독서가 중요시되고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이 독서하는 사람이다. 로봇과 기계가 대체되는 시기에 그 대안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겸비한 자가 미래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책 읽는 사람이 사회의 기득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세상은 책 읽는 자와 책을 읽지 않는 자로 나눠질 거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책도 있다. 책 읽는 습관을 절대 미루면 안 되는 시대가 다가왔다. 독서는 부를 이룰 수도 있고 일자리 전쟁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이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 누구나 역경이 닥쳐와서 결단을 내려야할 상황이 찾아온다. 평소에 책을 꾸준히 읽었던 사람이라면 뭔가를 결정하고 결단을 내리기가 쉬워진다. 그동안 무의식에 차곡차곡 쌓였던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사람은 풍부한 지식으로 전체 인생을 조감도를 그려볼 수 있다. 지금은 빠르게 변화하고 예측이 어려운 시대이기에 자신만의 책읽기로 주도적인 삶을 실천해야 한다. 책속에서 전달해주는 지식을 흡수하여 지적자산이 풍부한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