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데이터 분석가 없이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하기(11/4)

브런치북 대상작,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저자 세미나!

by 데이터리안

혼자 열심히 데이터 공부는 하는데, 실무에서는 여전히 ‘감’에 기대어 일하고 있는 느낌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실무에서도 시도는 해보지만 막상 “데이터 기반으로 일한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감이 잘 안 올 때가 많죠.


데이터리안에서 이번에 그 답답함을 해소해줄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11월 세미나에서는 17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미진(란란)님이 작은 스타트업 7곳을 거치며 직접 경험한 ‘데이터 분석가 없이도 데이터 드리븐하게 일하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에요.


브런치북 대상작,『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에서는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생생한 실제 사례와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이 세미나를 놓치지 마세요.




"데이터 분석가 없이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하기" 세미나


insta size (1).png
insta size.png



세미나 정보

일시: 11월 4일(화) 오후 7시~9시

장소: Zoom 온라인 세미나

연사: 이미진(란란) —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저자, 17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세미나 신청하기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일하고 싶은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

분석가가 없는 작은 스타트업 실무자

감이 아닌 데이터로 설득하고 싶은 모든 실무자


이 세미나 내용이 필요할 것 같은 팀원, 동료, 지인이 있다면 이 링크를 꼭 공유해주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료 세미나] GA4 설치부터 실시간 데이터 확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