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한 부자입니다.
최근 대기업 평균 은퇴 나이가 48세입니다.
이제는 40대 이전부터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이 되었습니다.
50부터 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먹고 살 걱정 없는 노후를 꿈꾼다면 oecd 회원국 중 노인 빈곤율 일이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2018년
기준 43.8% 라고 합니다. 이 수치는 oecd 평균 대비 3배 수준이고 oecd 회원국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제가 강의를 다니면서 이런 얘기를 하면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가 안 되는 나라보다 노인빈곤율이 높다는 게 사실 인지 등의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oecd의 2017년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oecd의 노인빈곤 평균은 14.8%입니다.
스위스 미국 호즈 일본 등이 대부분 평균 이거나 평균보다 약간 높습니다. 덴마크 네덜란드 핀란드의 3% 때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43.8%입니다. 평균 제약 3배인데 이는 터키의 17%
멕시코의 24.7%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그런데 이 수치에는 맹점이 하나 있습니다. oecd의 통계적 더 끄는 소득만을 중심으로 빈 분유를 산정하기 때문에 충분한 저축이나 고가의 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매 월 소득이 없거나 적으면 빈곤이라고 불리한다는 것입니다.
즉 시가 10억 원의 집에 살고 있어도 월소득이 150만 원이 안되면 빈곤 노인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노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 가격을 고려하여 빈곤 예를 계산해보면 20% 정도로 내려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평균 24.8% 에 비해 놓인 빈 문 유리 낫지 않는 편입니다. 노후 빈곤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인식의 전환입니다. 2018년 서울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노우 준비를 하고 있다는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하고 있지 않다는 비중도 43% 답입니다.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절대다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노후 준비를 가로 맞는 주원인을 보니 주택 부채 상환이 53% 자녀교육 결혼 양육비 비율이 45% 였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부분에서 저금과 투자만으로 파이어족으로 살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투자로만 연금소득을 만들어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투자해서 몇 년이 걸릴까요?
그리고 파이저족의 진정한 삶이 적게 벌어서 시간적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면 그들의 노후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진정한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으려면 단순히 돈만 많으면 되는 걸까요?
만약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면 그다음은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
바로 창업입니다.
이미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모았다면 그 사람들은 돈을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 남은 40년을 남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떤 일을 찾을 까요?
진정한 조기 은퇴는 자신을 먼저 찾아야 하고 그다음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않으면 적은 연금성 소득여으로 부모님 노후를 그냥 지켜봐야 하고 주변에 돌볼 여유도 없이 더 많은 나이에 돈 걱정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자산의 규모보다 현재 일을 하지 않아도 얼마의 현금이 자동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시가적 자유를 통해 소득이 안정적이면 은퇴를 더 빨리 할 수 있고 안정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을 때 사업을 접목시켜 자산의 가치를 더 성장시킬 수 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진짜 경제적 시간적 자유는 현금흐름을 만들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또는 평생 하면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 이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투자 포트폴리오도 짜고 자산과 사업을
균형 있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