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백
"달이 아름답네요"가 '당신을 좋아해요.'라는 뜻이면,
"오늘 달 봤어요?"는 '오늘 내 생각한 적 있어요?'라는 뜻이라 해도 좋겠다.라고 적혀 있는 글을 읽었다.
내 달은 바다라
누군가에게 고백을 한다면 “바다가 아름답네요."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다.
바다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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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
Fujifilm200
제 사진과 글의 이유는 공감입니다. 제 취향들이 당신에게 어여쁘게 닿아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Film Pal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