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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봄기운이 무르익어 가는 휴일. 공원에 나들이를 온 한 아이가 캐릭터풍선을 진지하게 고르고 있다. 마음에 쏙 드는 풍선을 골라 기분 좋은 나들이가 되었기를.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