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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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때론 백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큰 울림을 줄 때가 있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