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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오색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모습은 나무에 상처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날카로운 부리로 나무를 쪼아 해충을 찾아 제거하며, 병충해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공생관계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