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민달팽이는 집이 없다. 그런 점에서 민달팽이를 무주택 청년 세입자에 빗대곤 한다. 우연히 마주한 민달팽이를 바라보다 주거가 안정된 사회, 민달팽이여도 괜찮은 세상을 꿈꿔 본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