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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유곽 Nov 24. 2021

너의제주1122

육아일기20211122


드디어 겨울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다.

바람이 안불어도 추울텐데 바람까지 부니까 더 추웠다.

어디도 갈 엄두가 안나서 집에 있기로 했다.

그래도 다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 시간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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