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호주농부꿈나무 Apr 12. 2022

별처럼 반짝이는 오늘


집을 짓기 전에 차박으로 시골생활을 할 때는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을 보며 잠들었는데요.


집을 짓고 나서는 저녁에 집 밖에 잘 안나가게 돼요

바로 문 앞을 나서면 펼쳐지는 밤하늘의 별빛을 놓치고 지내게 되네요.


삶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별처럼 반짝이는 "오늘"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기를...


캘리 & 사진 BY 호주농부꿈나무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 한컷, 꽃길만 걷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