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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水淸林深(수청림심)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125)

by 금삿갓

水淸石出魚可數

수청석출어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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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아 돌이 드러나니 물고기 셀 수 있고

林深無人鳥相呼

림심무인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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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깊어 사람 없으니 새가 서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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