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모양
by
화운
Sep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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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언할 수 없는 밤
읽을 수 없는 오늘
그러나 가슴 깊이
쓰여지는 먹먹함
소리 내어 말하면
잔상으로 흩어질까봐
숨죽여 묻는 고독
무거운 호흡에
깊숙이 스며든
어떤 날의 독백
새벽 같은 청춘의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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