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갓성비 브랜드 오늘 푼다

by 빨레터

나만 아는 갓성비 브랜드 오늘 푼다


MZ세대 타깃 마케팅에서 이제는 빠져서는 안 될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친환경’인데요. MZ세대의 10명 중 9명은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할 정도로 환경 오염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기업들도 친환경 마케팅에 동참하고 있고요. 유통업계에서는 무라벨 상품을, 패션 업계에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의 눈높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일까요? 최근에는 가구업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52538_1656558634.png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얼마 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선물했던 종이로 만든 가구 브랜드가 급부상하며 배송 지연 사태까지 겪고 있어요. 특히 친환경으로 만들어진 가구라 더 주목받고 있기도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신박하고 지극히 현실적인 친환경 가구 브랜드 툭(tuuk)의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툭(tuuk)


52538_1656558757.jpeg 출처 툭(tuuk) 홈페이지

툭은 친환경 종이가구 브랜드 입니다. 얼핏 들어 보면 종이로 만들어진 가구이다 보니 잘 부서질 것 같고 예쁘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이 들기 쉬운데요. 하지만 툭 가구는 특수 제작된 고강도 골판지로 만들어 별다른 공구나 풀이 필요 없이 끼워서 조립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종이로 만들어서 그런지 가격도 2만 원 대부터 10만 원대 초반까지 꽤 합리적인 편이고요. 제품에 따라 최대 500kg까지도 버틸 수 있는 내구성도 가지고 있으며, 색상으로는 무난한 컬러도 있지만 빨주노초 컬러풀한 가구들도 있어 인테리어 걱정도 없답니다. 이 외에도 툭 가구의 가장 현실적인 장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뭐? 종이가 생활방수가 된다고?


52538_1656558811.png 출처 툭(tuuk) 인스타그램

툭 가구는 두 가지 종류의 라인으로, 코팅된 제품과 코팅 되지 않은 제품이 있는데요. 코팅된 제품은 생활 방수가 가능하여 물에 닿았을 경우 마른 수건으로 닦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코팅이 되지 않은 크라프트 제품은 개인 커스텀이 가능해 물감이나 스티커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꾸밀 수 있고요. 이로 인해 제로 웨이스트 숍, 인테리어 편집숍, 커피숍 등과 같은 곳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가구로도 물론 찰떡이겠죠?



✅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중입니다


52538_1656558888.png 출처 툭(tuuk) 인스타그램

오래 머무르지 않을 집에 비싼 가구를 들이는 것도, 이사를 가며 가구를 처분하는 것도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닐 수 없죠. 하지만 툭 가구는 일반 가구와 달리 간단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이사를 다니는 이들에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가구에 친환경까지 더해지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깨끗한 지구를 만들고 있는 느낌입니다.


✅ 인생 리즈시절 기록! 포토부스까지?


MZ세대의 추억 남기기 필수 코스! 인생네컷, 하루필름, 포토매틱 등의 셀프 사진관 모두 한 번쯤은 접해보셨죠. 툭은 지난해 대구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사진관의 모든 부스를 친환경 종이 가구로 만들어 팝업 이벤트를 열었어요. 툭 사진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친환경 커피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고요. 인생 샷도 남기고 친환경 실천까지 가능하니 정말 환경에 진심인 브랜드 답네요!


52538_1656558961.png 출처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금까지 친환경 가구 브랜드 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친환경이 주목받는 요즘 시대에 감각적인 디자인부터 편리성까지 모두 갖춘 가구 브랜드들이 무궁무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요. 여기에 활용도까지 높아졌으니 이사 계획이 있거나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링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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