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초부터 부부싸움을 했다! 아이들 엄마인 배우자는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화가 많이 나 있었다. 게다가 취준생인 아들은 엄마에게 화를 내면서 대들었고 그 결과 아들과 함께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도대체. 연초부터 왜 그러냐며 따질 수도 있었지만 그냥 아내의 화가 가라앉기를 위해 집밖으로 피신하기로 했다. 시댁에만 가고 처갓집에 가지 않아서일까? 나는 알 수 없었지만 심리학을 공부한 나는 배우자의 화가 풀릴 때까지 서로 간 격리하는 타임아웃을 실행하기로 하고 아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집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