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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LODY Nov 25. 2022

대.한.민.국.

반려견 코비도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응원하고 개 뻗음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했다.

코비도 함께.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그냥 흘러 보낼 수 없는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얼굴에 마스크를 "쏜"을 보고 안쓰러웠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 하다.


이민하고 이제 국적이 호주인이지만,

호주인으로 태어난 아이들

그리고 반려견 코비까지

우리는 하나로 똘똘 뭉쳐 한국을 응원했다.



늦은 밤 응원후 코비는 뻗었고,

우리는 잠 못 이루다 다음날 늦잠을 자고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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