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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랑 Oct 19. 2024

글은 나이고, 책은 너이다.

브런치 안에서..

글과 함께 호흡하고 

책과 함께 소통하며

글을 통해 나를 보고 

책을 통해 너를 보며

글로 이야기하고  

책으로 공감하며 

내가 네가 되고파서 



이제는 

좀 더 다른 공간에서 

좀 더 공유되는 공간에서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서 

좀 더 책임을 느껴야 하는 공간에서 

읽고 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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