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갑자기 내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등장한 즐거운 쇼츠 채널이 있다.
바로 젠지밈
https://www.youtube.com/@genzmemenglish
z세대들의 대화나 인터뷰 등을 짤막한 쇼츠로 재편집해서 올리는 채널인데
넘유용함....
출근길에 눈 감고 한 쇼츠만 계속 반복재생으로 20번은 들어보는 것 같은데,
곧 죽어도 끝까지 안들리는 영어들이 있다.. 답답<
하지만 이 답답함을 이겨내야 내 리스닝이 늘어가겠지?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