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영어공부 언제나 나에게 있어 가장 큰 챌린지같은 느낌인데...
둘 다 손을 놓은지 너무 오래되었다
이 와중에 하고싶은 운동이 2가지 생겼는데 바로 이것들임.
1. 폴댄스
2. 프리다이빙
우선 폴댄스의 장점이자 프리다이빙의 단점은 바로 집 근처에 있고 집 근처에 없다는건데..
운동이란 자고로 집과 가까워야 한다는 일념이 있기때문에, 프리다이빙이 망설여진다..
근데 지금 더 하고싶은건 프리다이빙이긴함 ㅠ,ㅠ
하고싶은 마음이 들 때 바로 시작해야하는걸 알고있지만, 그게 막상 쉽지않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