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그렇게 결국은 세식구가 모두 폐렴에 걸렸었다는 이야기…
다행히 마이코플라즈마폐렴은 초기엔 증상이 심하지 않고 azithromycin이 특효약이라, 모두 크게 고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또 독감의 계절이 오고 있네요.
부디 모두 무사히 지나가길-!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