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지난 가을,
거니 덕분에 치과도 가고…
스케일링도 하고…
30만원짜리 충치치료도 했다는.
고맙다 거니야…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