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2023년 11월 말 내 생일 무렵 처음 거니와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공백기 없이 일년을 그렸고 이제 이렇게 그림그리는 일은 내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
어찌되었든 그리는 동안은 행복하니까, 계속 그릴 것이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