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다섯살 봄에 있었던 일이다.
난 그저 적응기간이 너무 고생스러웠다고만 생각했었는데, 한참 지난후에 무심코 고마웠다고 얘기해줬다.
저 작은 머릿속이 무슨 생각들로 가득차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감동을 받았던 순간이다.
앞으로 거니가 인생이라는 길에서 힘든 일을 마주할 때, 내가 대신 겪어줄 수는 없더라도 늘 곁에서 함께 걸어줘야지…!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