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요르 Jul 20. 2024

입학, 새로운 시작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지난 3월에 남겼던 기록.

3월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설레는 적응의 계절…

부디 거니가 새로운 세상에서 씩씩하게 헤쳐나가길!


+다음주면 벌써 유치원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




이전 29화 이별, 그리고 졸업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