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지난 5월에 그렸던 일기~^^
어느덧 이른 아침에는 선선한 9월이 되었다.
매미가 울고 지겹게 더웠던 여름이 갔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