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초여름에 그렸던 육아일기
어느덧 늦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그간 한여름 동안에는 너무 더워서 하원하면 집에 가기 바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또 놀이터에서 좀 놀아볼까…
힘들때도 있지만
육아 선배들 말에 의하면 지금이 제일 좋을 때라고…!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