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원길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초여름에 그렸던 육아일기


어느덧 늦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그간 한여름 동안에는 너무 더워서 하원하면 집에 가기 바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또 놀이터에서 좀 놀아볼까…


힘들때도 있지만

육아 선배들 말에 의하면 지금이 제일 좋을 때라고…!

keyword
이전 21화젤리에는 영양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