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아이를 키우다보니
동심이란게 뭔지, 왜 그렇게 소중한건지
어렴풋이나마 알게 된다.
나도 아직 인생을 잘 모르지만
어차피 다 알게 될거 조금 늦게 알아도 되겠다,
싶은 요즘이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