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아이와 자주 탈일이 없는 대중교통
어쩌다 타면 커다란 고양이처럼 긴장한 모습이 아주 웃기고 귀엽다. ㅋㅋ
언제까지 엄마랑 다녀줄거야 ?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