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지난 6월에 다녀온 부산!
부산에는 거니 이모가 살아서 가면 맛있는걸 사준다. ^^
어느덧 추석이 지나고 가을이다.(날씨는 폭염이지만)
겨울에는 부산에서 바다낚시를 해볼까 한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