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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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 1
글감을 찾다가 마땅한 걸 찾지 못해 SNS를 뒤져봤다. 과거의 썼던 글 중 내가 제일 좋아하던 글을 발견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의 나는 유독 라임이 딱 들어맞는 문장을 좋아했다.
[시험기간]공부해야지잠시 후에시험 전 날잠시 후회시험 당일잠시 후 Hell
7년 전의 나는 공부가 정말 하기 싫었나 보다.
3년차 고양이 집사 / 7년차 사회 초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