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가능한 커리어맵

나에게 이런 선배가 있었더라면

by 요진
확장하기 쉬운 커리어는 따로 있다

경력이 10년을 넘어가고 여러 직무를 경험해 보니 확장하기 쉬운 커리어는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커리어를 처음 시작할 때 누군가로부터 커리어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직무 순환을 하다 보면 한 직무를 오래 했을 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곤 한다. 부서를 이동할 때마다 하는 업무, 협업해야 하는 부서 등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커리어패스에 대해서도 시야가 조금은 넓어지게 된다.


개인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직무는 크게 3가지이다. 영업, 임상, 허가. 우선 영업부는 경험할 수 있다면 커리어 초반에 경험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약회사에서 나는 오래 커리어를 잘 쌓아가고 싶다'면 실전 영업 경력이 꽤 많은 도움이 된다. 영업부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마케팅이나 도매, SFE (Sales Force Excellence) 등 다른 직무로 이동하는 경우도 꽤 많다. 어느 시점엔 영업부에서의 경력이 없다는 점이 약점이 되는 순간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주니어 연차 때 경험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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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차 약사입니다. 경제 및 건강/의학 관련 글을 꾸준히 쓰며, 커리어를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책을 썼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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