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런 선배가 있었더라면
확장하기 쉬운 커리어는 따로 있다
경력이 10년을 넘어가고 여러 직무를 경험해 보니 확장하기 쉬운 커리어는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커리어를 처음 시작할 때 누군가로부터 커리어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직무 순환을 하다 보면 한 직무를 오래 했을 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곤 한다. 부서를 이동할 때마다 하는 업무, 협업해야 하는 부서 등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상대적으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커리어패스에 대해서도 시야가 조금은 넓어지게 된다.
개인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직무는 크게 3가지이다. 영업, 임상, 허가. 우선 영업부는 경험할 수 있다면 커리어 초반에 경험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약회사에서 나는 오래 커리어를 잘 쌓아가고 싶다'면 실전 영업 경력이 꽤 많은 도움이 된다. 영업부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마케팅이나 도매, SFE (Sales Force Excellence) 등 다른 직무로 이동하는 경우도 꽤 많다. 어느 시점엔 영업부에서의 경력이 없다는 점이 약점이 되는 순간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주니어 연차 때 경험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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