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열하게 살아갈 용기
뒤집기 위해 모든 힘을 쓰는 아이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 모든 것이 낯선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도 아기곰과 같이 치열하겠구나.
우리도 모두 처음이 있었다.
인생은 새끼곰처럼
13년차 약사입니다. 경제 및 건강/의학 관련 글을 꾸준히 쓰며, 커리어를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책을 썼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