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난나의취향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난나의취향과 윤글
Jul 07. 2020
능 소 화 凌 霄 花
여름을 인정하기
Copyright. 2020. 난나의취향. All rights reserved.
keyword
감성사진
꽃
여름
난나의취향과 윤글
소속
직업
예술가
울음에 가까운 앓음을, 지음
구독자
140
제안하기
구독
푸른, 파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