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나의취향과 윤글 Jun 18. 2021

이번 역은 ‘초여름’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일까요


Copyright. 2021. 난나의취향. All rights reserved.

매거진의 이전글 바다 위를 걷는 빛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