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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Dec 18. 2023

발 시려운 아침.


마르라고 널어놨던 방석들은 다 젖어서 얼어버리고 ㅠㅠ


발이 시려우니 뒤집어진 방석 위로 올라간 덕배 


위로 올라간 오도




오도 표정......


형아 무겁겠다 이늠아...


덕배 감기까지 와서 힘들어하는데...


집에 데려갈 수도 없고 우짜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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