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르라고 널어놨던 방석들은 다 젖어서 얼어버리고 ㅠㅠ
발이 시려우니 뒤집어진 방석 위로 올라간 덕배
위로 올라간 오도
오도 표정......
형아 무겁겠다 이늠아...
덕배 감기까지 와서 힘들어하는데...
집에 데려갈 수도 없고 우짜징.. ㅠㅠ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