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몽이 Jan 01. 2022

강아지한테 속는 만화

주몽이가 날 보고 싶어 하는 줄 알았다..

주몽이가 아침에 나한테 너무 오고 싶어 하길래 황급히 문을 열어줬는데... 나 말고 내 베개가 엄청 보고 싶었나 보다... 푹신푹신한 거라면 다 자기가 갖고 보는 주몽이..

작가의 이전글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은 만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