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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쨌든 일기 by 오자까야
아무리 내가 혼자 집안에서 발버둥 쳐봤자.
바뀌는건 없다.
두렵겠지만 밖으로 나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
두렵겠지만 조금씩 내 목소리를 내야 한다.
두렵겠지만 용기를 내야 한다.
굳어져 있는 나를 깨 부셔야
나아질수 있다.
나를.... 깨부시고...
나가자.. 밖으로..
오자까야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예쁘게 만들어나갈꺼예요.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