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자까야 Aug 08. 2023

4. 나를 깨부수기

어쨌든 일기 by 오자까야


아무리 내가 혼자 집안에서 발버둥 쳐봤자.

바뀌는건 없다.


두렵겠지만 밖으로 나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

두렵겠지만 조금씩 내 목소리를 내야 한다.

두렵겠지만 용기를 내야 한다.


굳어져 있는 나를 깨 부셔야 

나아질수 있다.


나를.... 깨부시고... 

나가자.. 밖으로..

작가의 이전글 3. 사장님 할 나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