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by 하태수 시문학

처음처럼



새해가 밝는다

열린 마음, 새 마음, 새싹처럼


새가 숲을 골라 앉듯

내 머무는 곳을
조용히 둥지로 가꾸며
스스로를 돌아본다


자연과 인생의 감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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