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조언을 넘어, 나의 길을 찾아서

마음의 산책:수필

by 하태수 시문학


제목:

타인의 조언을 넘어, 나의 길을 찾아서

부제:<흔들리던 삶 끝에서 비로소 알게 된 것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의지할 곳을 찾는다.의·식·주조차 스스로

판단해야 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오면

혼자 결정을 내리는 일이 두렵고 버거울

때가 많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종교를 찾고,어른을

찾고, 누군가의 지혜를 빌리며 살아간다.

기독교에서는 목사.장로.집사.를 통해

방향을 얻고,불교에서는 스님의 말 속에

서 깨달음을 구한다.가톨릭 신자는 신부

와 수녀에게 마음을 맡끼며,때로는 이웃

의 어른이나, 선·후배에게 기대어 삶의

조언을 듣고자 한다.


특히 가까운 가족에게 마지막 의지처를

삼는 이들도 많다.이처럼 우리는“혼자

판단 하는 일"보다“누군가의 지혜에

기대는 일”을 더 편안하게 느끼며 산다.


그래서 스스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타인의 손에 방향키를 맡기고 정신적

지주를 세우는 경우가 예상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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